예치된 자산 중 90%는 네트워크 연결이 차단된 콜드 월렛에 보관 중이며, 원활한 입출금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10%는 핫 월렛에서 보관 중입니다. 이는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협회' 권고사항인 70%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핫 월렛에 보관된 자산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내용 확인 후 입출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콜드 월렛 :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지갑

*핫 월렛 : 네트워크에 연결된 지갑

2. 포스코 기술투자사가 인정한 지갑 기술력

오하이 월렛 지갑을 개발, 운영하는 헥슬란트는 암호화폐 보관, 입출금 기술을 바탕으로 포스코 기술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또한 자체 키 관리 및 보호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 보안 레벨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3. 디지털 자산 보관 기술 최초로 정부 팁스 프로그램 선정

팁스 프로그램은 정부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육성하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오하이 월렛 지갑을 개발, 운영하는 헥슬란트는 디지털 자산 보관 서비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팁스 사업자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4. 다섯 단계에 걸친 꼼꼼한 신분 확인

오하이 월렛은 정확한 신분을 파악하기 위해 총 다섯 단계에 걸쳐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인증, 문자 인증, 휴대폰 본인 인증, KYC 인증, OTP 인증 단계를 거칩니다. 또한, AML을 이행하여 암호화폐가 불법, 범죄자금으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KYC : 자금 세탁 등 불법행위에 이용되지 않도록 고객의 신원 및 거래 목적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OTP : 해킹을 방지하기 위한 이중 보안장치로써 출금 진행 시, 일회성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단계입니다.

*AML : 불법 자금 세탁 적발 및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뜻합니다.


이 외에도 안전한 자산보관을 위해 금융기관에 준하는 내부 보안 정책을 적용하고,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지속해서 도입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오하이 월렛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